728x90
반응형
SMALL
안녕하세요 헤이이입니다.
오늘의 내 돈 내산 리뷰 템으로 네스프레소 캡슐을 가지고 와봤습니다.
저는 친구들한테 커피를 달고 다니는 사람으로 유명한데요.
진짜 예전에는 5~6잔씩도 마실만큼 커피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.
그러다 보니 커피를 사 먹는 가격도 만만치가 않더라고요. 그 후부터는 캡슐머신으로 커피를 내려마시고 있습니다.
그래서 제가 평소에 마시는 캡슐 몇 가지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
1. 이스 피 라치오네 피렌체 아르페지오
- 약간의 코코아 향+탄맛
- 신맛 없이 고소한 맛
- 디카페인 버전 있음
2. 코지
- 산미가 약하고 부드러운 맛
- 마시자마자 은은한 신맛이 나다 사라짐
3. 인도네시아
- 강도는 8
- 맛의 밸런스가 좋음
- 맛있다는 후기가 많음
4. 비엔나 리지니 룽고
- 보리차 St의 구수한 맛
- 쓴맛, 신맛, 무게감, 향 다 약함
5. 콜롬비아
- 강도는 7
- 가볍고 산뜻함
- 쓴맛과 신맛이 잘 섞임
6. 로마
- 쓴 편인데 쓴 맛 입문용으로 좋음
- 크게 호불호가 안 갈림
7. 나폴리
- 센 커피 St
- 어른의 쓴맛을 즐기고 싶으면 추천
8. 바닐라향 에클레어
- 달콤한 바닐라향
- 향이 첨가되어있기 때문에 라테용으로 잘 어울림
9. 포레스트 블랙
- 산미가 낮고 전체적이 밸러스가 좋음
- 강도는 7
- 바디감이 좋고 적당한 우디향이 남
캡슐은 개인의 취향이 많이 타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한번 봐주세요~~
그럼 헤이 이의 커피 캡슐 추천이었습니다.
반응형
LIST
'소소한일상이야기 > 내돈내산 리뷰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내돈내산 리뷰템 '세리박스 가벼운 효소' (feat.소화불량) (8) | 2022.03.13 |
---|---|
내돈내산리뷰템 어노브 딥 데미지 트리트먼트 (2) | 2022.03.10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