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2.03.25 오늘의 일상 (feat. 투썸과교촌치킨)

안녕하세요 헤이이입니다.

오늘의 일상 이야기를  해볼까 합니다.
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시작하는 아침이었습니다

오늘의 커피는 네스프레소 캡슐에 피렌체 아르페지오 제 최애 캡슐인 보라색깔 캡슐 이예여.
  
그리고 저한테 투썸 기프티권이 있어서 투썸을 갔다 왔답니다. 제가 픽한 메뉴는 나온지는 좀 됐지만 그래도 신메뉴인 스트로베리 라테와 딸기 생크림 치즈 수플레를 사 왔답니다.

스트로베리 라테는 말 그대로 단 맛이 덜한 딸기우유로 약간 집에서 만 듯 맛 같은 느낌이었어요. 건강한 딸기우유 느낌? 그리고 딸기 생크림치즈 수플레는
저에게는 약간 느낀 한 맛이랄까? 그래도 딸기 크림인 인공적인 맛은 아니라서 맛있게 먹었답니다.

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촌의 허니 순살치킨과 치킨에는 빠질 수 없는 치즈볼까지 먹었답니다.

오늘 하루는 먹는 걸로 보냈네요. 이제 또 운동 가야겠네요.

먹을 때는 좋은데 또 운동 갈 생각에 참....
그래도 오늘은 불금이니깐  아 불금인데 운동 가니깐 더 슬픈 건가?
하여튼 오늘은 불금인데 다들 뭐하실 거예요?
저는 이제 운동 갔다가 집에서 영화 한 편 보려고요.
그럼 다들 불금 잘 보내세요~~